청하까지.. 코로나로 대비상!!

코로나 확진자수가 몇 일 째 500명을 넘다가 결국 600명을 돌파하고 유지하는 가운데

슬슬 유명 연예인들도 한두명씩 확진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미스터트롯의 이찬원이 걸려서 한동안 이슈였는데 이번에는 가수 청하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청하와 트와이스 사나가 만난 것으로 알려져 트와이스도 검사를 받았고,

잘 찾아보지 않아 모르지만

구구단 강미나의 생일파티 관련해서도 계속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청하는 자신의 팬카페에 죄송하다며 글을 남겼다.

아래는 글의 내용이다.

 

"우리 별하랑 저 너무 소식 없으면 걱정할까봐 글 남겨요.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조심한다고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봐요.

저도 오늘 급히 연락받고 이제 알았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우리 별하랑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 곧 만나요.

다시 한번 미안해요."

 

계속 코로나 관련으로 올라오고 하니깐

진짜 남일같지 않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