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의 영상에서 나온 장면이 논란이 되었다.

내용은 간단하다.

광장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먹고 있는 희철리즘과 일행들

 

그리고 모둠전 하나를 주문했는데, 자꾸 주인이 "양이 적어서 하나로는 다 못먹을거다"라며 계~속 더 주문하기를 권유하더라. 말은 좋게 권유라고 하지만 충분히 강압적으로 들릴만도 했음 

어찌됐건 영상 속 남성은 다른데서도 먹을거라고 상관없다고 재차 말씀드렸고, 그렇게 몇 번 말이 오가다가 결국 모둠 전이 나오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점에 몇천원짜리 고오급 전..

 

어디 저렴한 스시집가면 초밥 한피스에 저기 있는 전 한 피스보다도 싸게 먹을 수 있겠네 ㅋㅋ

 

나 진짜 시장 좋아하는데, 제발 착하게 하자..

외국인한테 쪽팔린건 둘째치고 한국인한테도 쪽팔린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