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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도 학폭논란!!

한명한명 연예인들의 학폭논란이 터지는 가운데 본인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학폭논란에 휘말린 사람이 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이달의 소녀 '츄' 나는 아이돌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아이돌 배 이달의 소녀로 당선됐다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룹명이 이달의 소녀더라.. 후... 어쨋든 이번 폭로자는 츄(본명 김지우)에 대하여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 ㅇㅇ가 있는데 이 친구가 반에서 실세 같은 느낌이었고 김지우는 그 친구 옆에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다"며 "B씨와 김지우는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왕따 시키고 했는데 이유는 항상 그냥 본인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다. 그러다 저랑 친한 친구가 왕따를 당하게 됐다. 저랑 유일하게 밥도 먹고 했는데 김지우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얘기했고 그..

스타 2021.02.23

현아도 피할 수 없었던 학폭 논란 ㄷㄷ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으로 “증거는 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울화통이 터진다”면서 초등학교 5학년 축제 당시 현아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고, 이어 현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이에 현아는 장문으로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아래가 그 내용이다.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스타 2021.02.23

여자아이들 수진과 서신애 학교폭력 사건 정리!!!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수진이 어제부터 계속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글이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해명에도 계속. 아직 사실이 어떤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아역배우 서신애를 학창시절에 괴롭혔다는 가해자가 여자아이들 수진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서신애와 수진은 1998년생 동갑으로, 같은 학교를 다닌적이 있으며 결정적으로 서신애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화제가 됐다. 'None of your excuse' 변명 필요없다라는 뜻으로 수진관련 학폭이 실검에 오르고 화제인 와중, 상당히 저격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말그대로 사필귀정인가.. 추가) 서신애가 또 자신의 sns에 가수 빌리아이리시의 ‘Therefore I am’ 이라는 곡을 게시했다. 그 곡에는 I‘m not your friend,..

이슈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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