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증명서 필요없는 해외 소개!! (최신)

코로나로 인해 안간지 너~무 오래되어 해외여행 마려운 요즘,

좋은 소식이 연달아 들어오고 있다.

방문 후에도 자가격리 면제가 되는 나라가 속출하는가 하면

PCR 검사 및 증명서가 필요없는 해외 국가들도 많아지고 있다.

해외갈 한번 나가면 PCR 증명서 떼는 돈만 몇십만원나가서 부담스러웠는데

아주 나이스죠??

 

한번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한다.

 

 

1. 괌 / 사이판

가장 유명한,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다.

 

 

2. 태국

한국 여행자들에게 매우매우 인기많은 동남아 태국

태국도 4월 1일부터 PCR 음성결과(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무격리 입국까지 ㅇㅇ

입국 당일 현지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하긴 하지만 그쯤이야뭐..

 

 

 

3. 캐나다

3월28일부터 음성확인서 제출필요 없음!

역시나 좋은 소식이다.

 

 

4.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도 PCR 증명서 필요없다.

심지어 여긴 실외 마스크착용 의무도 없음

 

 

이외에도 많은 유럽국가들

프랑스, 스페인, 터키, 영국, 헝가리, 노르웨이 등의 나라에서 백신증명서만 있다면

pcr 증명서나 자가격리 x!

 

 

 

규제가 많이 완화된만큼 4월부터 해외여행 가는게 꿀이긴 하다.

이후에 규제 많이 완화되면 해외여행에 목마른 좀비들이 많아져 가격이 많이 오를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