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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중에 생존을 위해 본인의 몸을 은폐하기 용이하게
진화한 동물들이 상당히 많다.
보통은 곤충과 파충류, 양서류 중 그런애들이 많은데 고양이도 사실은 위장술의 대가라고 한다.
사진과 함께 보도록 하자.
일반 고양이들
하는짓이 도도해서 강아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이들 키우는 추세이다.
요즘은 진짜 강아지만큼 많이 키우는 고양이
이렇게 평범해보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몸을 잘 숨길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위장술 하수이다.
ㅋㅋㅋㅋㅋ휴지의 일부인척
졸귀
꿩같은 모습ㅋㅋ
어떻게 저기에 딱 들어가냐 ㅋㅋ
고양이 위장술 하수만 해도 은근히 잘 숨은듯 보인다.
대체 중수는 어떻기에??
ㄹㅇ ㅋㅋㅋㅋ 카멜레온이 따로없다.
안보인다.
고양이는 지능도 높은게 확실한듯ㅋㅋ
모자인척 ㄷㄷ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이정도 되면 무늬 패턴을 알고 있는거 아닐까??
이제부터는 고수다.
눈을 똑바로 뜨고 찾아도 힘들다.
ㄷㄷㄷㄷ
어케 찾노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진 가져다 놓고 고양이가 있대..
난 찾는데 1분정도 걸린듯 ㅋㅋㅋ
마지막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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