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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SBS 케이팝스타2를 통해 YG에서 정식 데뷔한 악뮤가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계약도 재계약이지만 5년이라는 장기적인 재계약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지만,
악뮤 이찬혁은 "솔직히 YG 만큼 소속 가수들을 먼저 위해주는 회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7년간 단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우리가 나아가자 하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들을 잘 이끌어준 회사"라고 하였고
악뮤 이수현은 "우리는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라며 단호하게 말하였다.
악뮤의 YG에 대한 신뢰가 대단한듯 ㄷㄷ
쨋든 뭐 나는 좋은 노래만 계속 들으면 되는거니깐
좋은 환경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다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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